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 금융규제 샌드박스 관련 혁신금융기업과 현장소통 나서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4-20 15:51: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가 온라인으로 금융규제 유예(샌드박스) 사업자와 소통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4월21일부터 6월2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에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라는 이름으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기업 대상 현장소통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금융위, 금융규제 샌드박스 관련 혁신금융기업과 현장소통 나서
▲ 금융위원회 로고.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는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핀테크지원센터가 참여하며 온라인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42개 핀테크 기업·금융회사가 참여를 희망했다.

금융위원회는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은 즉시처리하고 실무부서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종합 검토 후 최대한 빠르게 답변하기로 했다.

또 7월21일부터 시행되는 금융혁신지원특별법 개정안도 안내한다. 혁신금융사업자가 특례기간 만료 3개월 전까지 규제 개선을 요청하면 정부가 관련법령 정비에 나서 특례기간을 1년6개월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금융규제 샌드박스제도는 2019년 4월 시행됐다. 모두 142건의 혁신금융서비스가 지정돼 80건의 서비스가 출시됐다.

금융위원회는 “시행 3년차에 접어드는 금융규제 샌드박스제도가 양적 토대를 갖춘 만큼 앞으로 내실화에 힘쓰겠다”며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신규서비스 발굴,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제도 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상속의 모든 것] 재산분할 의무의 상속, 이혼 후 사망한 전 배우자의 상속인에게 재산..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코스피 5천 그늘②] 롯데그룹 주주 흥돋는 카드 안 보인다, 신동빈 유통·화학 계열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작년 매출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BYD코리아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 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