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녹스첨단소재 주가 상승 예상, "고객사 올레드 생산 확대로 수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4-14 09:05: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녹스첨단소재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고객사의 올레드(OLED)디스플레이 생산 확대에 수혜를 봐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녹스첨단소재 주가 상승 예상, "고객사 올레드 생산 확대로 수혜"
▲ 장경호 이녹스첨단소재 대표이사.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이녹스첨단소재 목표주가 7만4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3일 이녹스첨단소재 주가는 5만7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이녹스첨단소재는 고객사의 올레드(OLED)디스플레이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올해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바라봤다.

이녹스첨단소재는 올레드(OLED)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소재와 스마트폰 연성회로기판(FPCB), 반도체소재 등을 생산한다. 고객사로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이 있다.

이녹스첨단소재는 기존 제품 이외에 폴더블(접는)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소재도 수주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고객사들이 폴더블 스마트폰에 복합 방열필름을 탑재하기로 결정하면 이녹스첨단소재 실적 즌가에 더욱 보탬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이녹스첨단소재 주가는 최근 많이 올랐으나 향후 올레드시장에서 입지 강화와 비용 효율화 등 요인을 따져봤을 때 주가가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이 연구원은 “최근 주가 상승에도 다양한 긍정적 요인이 있어 주가 수준은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녹스첨단소재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363억 원, 영업이익 57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보다 매출은 4% 줄지만 영업이익은 29.9%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