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에서 불산 누출사고로 3명 부상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4-06 17:10: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에서 화학물질 누출사고가 발생했다.

6일 오전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반도체공장 5층에서 불산이 누출돼 작업을 하던 A씨가 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었다.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에서 불산 누출사고로 3명 부상
▲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

함께 근무하던 B씨 등 2명도 불산을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만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지보수업체가 환경 분석장비를 시범운영하던 중 불산이 누출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40분 기준 불산 농도는 0%로 측정돼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불산은 불소와 수소가 결합된 불화수소의 수용액으로 반도체 제조과정에서 불순물을 씻어내는 역할을 한다. 

다른 산보다 반응성이 강해 인체와 접촉할 경우 피부에 심한 화상을 일으키거나 내부 조직을 손상시킬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모건스탠리 호평' 삼성전기 주가 12%대 올라, 코스피 4거래일 연..
하림 닭고기 소비 증가에도 못 웃어, 정호석 값싼 수입산에 맞설 '모범답안' 난맥상
중국 YMTC 낸드플래시 사상 첫 3위 올라, 공격적 증설로 삼성·SK하이닉스 추격 속도
LG전자 주가 '냉온탕' 이번엔 없을까, 피지컬AI·데이터센터 기대에 연기금도 담는다
[정의길 국제경제 톺아보기] 미국의 엔화 떠받치기, 1998년 엔화 개입을 떠올린다
코스피 강세장 지속 여부 두고 증권가 전망 엇갈려, 반도체 기업 펀더멘털 개선 여부가 변수
덴티움 '중국 임플란트 중앙집중구매'가 기회 되나, 서승우 수익성 개선 분수령 주목
[13일 오!정말] 이재명 "선택적 모병제 도입해야"
반도체·2차전지 등 4조원대 '현장대기' 투자, 산단·건축허가·세제 규제풀기 속도낸다
[채널Who] '4대째 의사 집안' 안상호 기록의 진실, '연좌제'를 넘어 올바른 역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