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식품주 상승 많아, 오리온홀딩스 선진 오르고 현대그린푸드 내려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1-04-06 15:54: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6일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전날보다 6.14%(900원) 뛴 1만5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식품주 상승 많아, 오리온홀딩스 선진 오르고 현대그린푸드 내려
▲ 오리온홀딩스 로고.

선진 주가는 5.13%(800원) 상승한 1만6400원에, 풀무원 주가는 3.97%(700원) 오른 1만8350원에 거래를 끝냈다.

CJ씨푸드 주가는 3.34%(155원) 오른 480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2.37%(200원) 상승한 864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무학 주가는 2.22%(160원) 상승한 7380원에, 하림 주가는 2.18%(65원) 오른 3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동원F&B 주가는 1.83%(3500원) 상승한 19만5천 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1.39%(50원) 높아진 3645원에 장을 종료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1.1%(400원) 높아진 3만665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0.97%(2500원) 오른 26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매일유업 주가는 0.55%(400원) 오른 7만3천 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0.49%(50원) 높아진 1만300원에 장을 끝냈다.

하림지주 주가는 0.43%(40원) 상승한 939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39%(300원) 높아진 7만67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샘표 주가는 0.38%(200원) 오른 5만3200원에, SPC삼립 주가는 0.14%(100원) 상승한 7만2900원에 장을 마쳤다.

빙그레(5만9400원), 교촌에프앤비(1만8150원), 대상(2만5400원) 주가는 전날과 같은 가격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3.86%(390원) 하락한 9710원에 장을 마감했다.

동서 주가는 2.74%(900원) 내린 3만190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2.72%(2천 원) 밀린 7만1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샘표식품 주가는 1.33%(650원) 떨어진 4만8250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1.23%(200원) 내린 1만60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0.88%(800원) 밀린 8만960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73%(3천 원) 빠진 40만7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0.41%(100원) 하락한 2만4200원에, 오리온 주가는 0.38%(500원) 내린 13만 원에 장을 종료했다.

푸드나무 주가는 0.19%(50원) 빠진 2만6200원에, 오뚜기 주가는 0.18%(1천 원) 낮아진 56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농심 주가는 0.18%(500원) 떨어진 28만350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0.16%(500원) 내린 30만45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테슬라 주가 연일 상승에 '과매수 구간 진입' 평가, "적정 가치와 격차 커졌다"
[오늘의 주목주] '관망세' 현대로템 5%대 하락, 코스닥 젬백스 4%대 올라
산업장관 김정관 "지금 미국은 예전과 다르다" "책상 치고 목소리가 올라가기도"
트럼프 '상장사 분기 실적발표 폐지' 투자자 환영, "기후리스크 대응 강화"
반도체주 열기 '소부장'으로 옮겨 붙는다, 하나마이크론 유니셈 티씨케이 주목
[노란봉투법 대혼란⑥] 건설사는 노란봉투법에 직접 영향권, 원청 범위 등 세부내용 결정..
K배터리 3사 중국에 빼앗긴 시장 주도권 회복 '절치부심',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가속
서울시 강남3구·용산구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3개월 재지정, "불가피한 조치"
금호석유화학 박준경 자사주 소각 지속 놓고 선택 기로에, 주주환원이냐 투자금 확보냐
[노란봉투법 대혼란⑤] 현대차그룹 노조 반발에 해외투자 차질 빚나, 정의선 로봇·자율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