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그룹 회장 최태원, 중국 보아오포럼에 온라인으로 참석하기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4-02 17:51: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중국 보아오포럼에 참석한다.

2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18일부터 나흘 동안 중국 하이난섬에서 열리는 보아오포럼 연차총회에 온라인으로 참석해 축사를 한다.
 
SK그룹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중국 보아오포럼에 온라인으로 참석하기로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보아오포럼은 아시아 국가 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통한 경제발전을 목적으로 창설된 중국 최대 규모의 국제경제 포럼으로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최 회장은 올해 보아오포럼에서도 사회적가치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중요성 등에 관해 이야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2019년 보아오포럼에도 개막식 연사로 참석해 사회적가치 창출 측정과 그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당시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는 회계 시스템을 도입해 결국에는 우리 사회를 더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더욱 많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인정이나 세제 혜택과 같은 유무형의 인센티브 시스템을 생각해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2018년 보아오포럼에서도 “사회적 가치 창출은 제로섬게임이 아닌 혁신적 경영전략”이라며 사회적 가치를 직접 경영에 접목한 SK의 실천사례를 소개했다.

올해 보아오포럼은 코로나19 사태로 2년 만에 열린다.

올해 포럼에서는 ‘세계 대변화 국면’을 주제로 △중국과 세계의 대변화 △산업혁신 △금융개방 △탄소중립 △고령화 △코로나19 백신 등에 관해 논의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메모리 공급난에 속타는 게임사들, 펄어비스·엔씨소프트 신작 출시 앞서 사양 낮추기 '식..
LH 신임 사장 인선 험난해져, 이재명 개혁 의지에 외부 출신 사장 힘 받아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우리은행 대학로 한남동 코엑스 공연장에 네이밍 스폰서, 정진완 '금융·문화' 융합 시너..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 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