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DGB금융지주 벤처캐피털 수림창업투자 인수, 김태오 "사업 다각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3-26 18:15: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GB금융지주가 벤처캐피털 전문기업 수림창업투자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다.

DGB금융지주는 26일 수림창업투자 지분 100%를 사들이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DGB금융지주 벤처캐피털 수림창업투자 인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63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오</a> "사업 다각화"
▲ DGB금융지주 기업로고.

수림창업투자는 2014년 8월 설립된 자본금 100억 원 규모 벤처투자회사로 벤처캐피털업계 경력이 많은 펀드매니저 등 전문인력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DGB금융지주는 비대면시대에 맞춰 핀테크 기반의 디지털금융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림창업투자 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원활한 거래를 위해 구주 지분 100%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수림창업투자는 4월 중 DGB금융지주 자회사로 편입된다.

DGB금융은 향후 벤처캐피털계열사를 중심으로 미래 혁신기업을 발굴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효율적 자금 공급도 추진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은 "그룹 중장기 전략의 핵심인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일환으로 벤처캐피털회사를 인수했다"며 "벤처기업에 생애주기별로 종합적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