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장 연임한 권광석, 첫 행보로 영업현장 찾아 직원 격려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3-26 10:56: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장 연임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598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광석</a>, 첫 행보로 영업현장 찾아 직원 격려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3월25일 연임 후 첫 행보로 경기도 오산 세교지구의 영업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 <우리은행>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연임 이후 첫 행보로 현장경영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권 행장이 연임 이후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경영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권 행장은 25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은행장 연임이 최종 의결된 뒤 별도의 기념식 없이 곧바로 우리금융디지털타워에서 근무하고 있는 마이데이터 개발진과 경기도 오산 세교지구의 영업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행장은 지난해 3월 취임했는데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와 라임펀드 사태를 비롯해 코로나19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조직을 빠르게 안정시킨 점을 인정받아 25일 연임이 확정됐다. 

권 행장은 올해 경영목표를 ‘전사적 디지털혁신, 디지털 금융시장 주도(Digital First, Digital Initiative)’로 정하고 디지털 신기술인 인공지능(AI), 블록체인(Blockchain), 클라우드(Cloud), 데이터(Data) 중심의 ‘디지털 ABCD’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우리은행은 예비 스타트업 성장 프로그램 ‘프로젝트 블루아워’의 첫걸음인 ‘온택트 해커톤대회’를 4월30일부터 개최해 기술 개발부터 창업, 투자에 이르기까지 스타트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권 행장의 이번 임기는 2021년 3월25일부터 2022년 3월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