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방역당국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가 변이에도 효과"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3-25 18:34: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C녹십자의 코로나19 혈장치료제가 영국 및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바이러스 유전형 S, L, V, G, GR, GH, GV그룹과 영국 및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주 등 9종에 대해 혈장치료제의 중화효능을 분석한 결과 변이 바이러스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가 변이에도 효과"
▲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 사장.

GC녹십자의 코로나19 혈장치료제를 적용했을 때 분석대상 모두에서 중화항체가 검출됐다.

중화항체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결합해 감염력과 독성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중화항체가 검출됐다는 건 치료제가 바이러스에 제대로 대응하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번 분석결과는 세포 수준에서 확인된 것으로 제약회사의 임상시험 결과에 토대를 둔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GC녹십자는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2상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