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23일 선진 주가는 전날보다 3.16%(550원) 하락한 1만6850원에 장을 마쳤다.
하림지주 주가는 2.99%(280원) 밀린 9100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2.32%(80원) 내린 3365원에 거래를 끝냈다.
하림 주가는 2.32%(70원) 떨어진 2945원에, 동원F&B 주가는 2.04%(4천 원) 밀린 19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풀무원 주가는 2.02%(350원) 하락한 1만7천 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1.87%(1400원) 내린 7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원산업 주가는 1.85%(5천 원) 빠진 26만6천 원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68%(300원) 낮아진 1만7600원에 장을 끝냈다.
푸드나무 주가는 1.54%(400원) 밀린 2만5600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44%(150원) 하락한 1만3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샘표식품 주가는 1.35%(650원) 떨어진 4만7600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1.30%(130원) 내린 9850원에 장을 마쳤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20%(300원) 낮아진 2만4700원에, 대상 주가는 1.19%(300원) 밀린 2만5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샘표 주가는 0.98%(500원) 하락한 5만500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0.87%(800원) 떨어진 9만1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0.80%(600원) 내린 7만4700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0.70%(100원) 낮아진 1만4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매일유업 주가는 주가는 0.56%(400원) 밀린 7만1600원에, 무학 주가는 0.29%(20원) 하락한 6920원에, 오뚜기 주가는 0.17%(1천 원) 떨어진 58만2천 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CJ제일제당 주가는 1.67%(7천 원) 상승한 42만6500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1.61%(600원) 오른 3만7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빙그레 주가는 1.52%(900원) 오른 6만200원에, 농심 주가는 1.25%(3500원) 상승한 28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
오리온 주가는 1.17%(1500원) 상승한 12만950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0.74%(35원) 높아진 479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63%(100원) 높아진 1만5950원에, 동서 주가는 0.56%(200원) 상승한 3만5750원에 장을 끝냈다.
SPC삼립 주가는 0.28%(200원) 상승한 7만290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24%(20원) 오른 846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0.17%(500원) 높아진 30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