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일본 르네사스 반도체공장 화재, 자동차용 칩 공급부족 심해져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3-22 10:59: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일본 반도체기업 르네사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세계 자동차용 반도체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다.

22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일본 나카에 있는 르네사스 반도체공장에서 19일 화재가 발생했다. 
 
일본 르네사스 반도체공장 화재, 자동차용 칩 공급부족 심해져
▲ 르네사스 로고.

르네사스는 이번 화재로 한 달가량 생산이 중단될 수 있다고 봤다. 화재에 영향을 받는 생산량의 3분의 2는 자동차용 반도체 제품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타임스는 르네사스의 화재로 최근 반도체 공급난을 겪는 자동차업계의 부품 확보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내다봤다.

시바타 히데토시 르네사스 CEO는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화재로 칩 공급에 막대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