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쓰리시스템이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665억3248만 원, 영업이익 7억6872만 원, 순이익 30억1154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2019년보다 매출은 28.3% 늘었다.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고 순이익은 1574.5% 증가했다.
서산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95억8739만 원, 영업손실 83억9115만 원, 순손실 126억3719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24.5% 줄었다. 영업손실은 72.0%, 순손실은 344.9% 늘었다.
태광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884억426만 원, 영업손실 31억1324만 원, 순손실 50억4158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0.7% 감소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오텍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256억9800만 원, 영업이익 93억794만 원, 순이익 61억9044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69.5%, 순이익은 56.4%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