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흥국생명, 단계별 보장은 강화하고 보험료는 낮춘 치매보험 내놔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3-02 12:25: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흥국생명이 치매 단계별 보장을 강화하고 보험료를 낮춘 치매보험을 내놨다.

흥국생명은 2일 ’(무)흥국생명 내사랑내곁에 치매간병보험(해지환급금미지급형V3)‘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흥국생명, 단계별 보장은 강화하고 보험료는 낮춘 치매보험 내놔
▲  흥국생명은 2일 ’(무)흥국생명 내사랑내곁에 치매간병보험(해지환급금미지급형V3)‘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흥국생명>

이 상품은 치매 진단비를 비롯해 간병생활비까지 받을 수 있는 치매전문보험이다.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경도치매부터 중등도치매와 중증치매까지 단계별로 보장한다.

중증치매 진단을 받으면 최대 2500만 원까지 진단비를 지급한다. 경도치매가 발병하면 500만 원을 보장한다. 중등도 및 중증치
매는 특약을 통해 각각 500만 원, 1500만 원의 진단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중증치매 환자는 정상적 생활이 어려워 간병생활비 보장이 필요하다. 중증치매로 진단을 받으면 만기와 상관없이 달마다 100만 원을 생활자금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생활자금을 받다가 일찍 사망해도 최소 36회(3년) 지급이 보장된다.

이 상품은 납입기간에 해지하면 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험료를 표준형보다 낮춘 ’해지환급금미지급형‘이다. 

3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험기간은 90세, 95세 만기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흥국생명 상품개발팀 관계자는 “빠르게 고령화사회에 진입하면서 치매의 위협이 사회적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상품이 치매를 대비하는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 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 부담도 덜어
그린피스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