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MBC 앵커 지낸 박상권,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실 임원으로 옮겨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2-19 18:15: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상권 전 MBC 뉴스데스크 앵커가 삼성전자로 옮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박 전 앵커는 10일자로 MBC를 퇴사해 3월부터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실에서 근무한다. 직함은 상무로 알려졌다.
 
MBC 앵커 지낸 박상권,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실 임원으로 옮겨
▲ 박상권 전 MBC 앵커. < MBC >

박 전 앵커는 이인용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에 이어 MBC 앵커 출신으로서 두 번째로 삼성전자 임원을 맡게 됐다.

박 전 앵커는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나와 1997년 MBC 보도국 기자로 입사했다. 2013년 11월부터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동했다.

2016년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관련 축소 보도와 관련해 "앵커로서 언론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는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앵커에서 물러나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보도NPS준비센터로 발령받는 문책성 인사가 이뤄졌다.

2017년 8월에는 기자들이 제작 거부를 선언하는 데 동참했다. 최승호 전 사장이 부임한 뒤 미디어랩부장, 디지털뉴스제작팀장 등을 역임했다.

2020년 박성제 사장 취임 이후에는 사장 비서팀장을 맡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신한투자 "국내 전력·태양광·자동차 ETF 수급 지속 개선 중, 반도체 테마 매력도 여전"
기후변화로 미국에서 '물 인플레이션' 심화, 전체 물가 상승률의 2배 웃돌아
정부·삼성전자 노조에 "대화하자" 추가 제안, 노조 "대화할 이유 없다"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