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후대응
Who Is?
기업·산업
금융
시장·머니
시민·경제
정치·사회
인사이트
JOB+
최신뉴스
검색
검색
닫기
금융
금융
롯데손해보험, 장기보장성보험 판매 늘려 작년 순손실 줄어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1-02-15 18:42: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롯데손해보험이 장기 보장성보험 판매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손실이 대폭 줄었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해 영업손실 208억 원, 순손실 166억 원을 냈다고 15일 밝혔다.
▲ 최원진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
2019년보다 영업손실 규모는 501억 원, 순손실 규모는 512억 원 줄었다.
롯데손해보험은 “2019년 10월 대주주 변경 이후 손해율 개선과 사업비율 안정화를 통해 보험 본연의 경쟁력을 높인 데 힘입어 2020년 보험영업손실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2020년 보험영업손실은 2117억 원으로 2019년 4347억 원보다 51.3% 줄었다.
롯데손해보험은 보험 포트폴리오를 전면 개편해 장기 보장성보험을 늘리는 대신 장기 저축성보험을 중단하고 자동차보험을 축소해왔다.
롯데손해보험은 2020년 장기 보장성보험에서 원수보험료(매출) 1조5009억 원을 거뒀다. 2019년보다 16.9% 증가했다.
지난해 롯데손해보험의 손해율은 88.6%로 2019년보다 7.9%포인트 낮아졌다. 전체 사업비율은 22.5%로 2019년보다 1.7%포인트 하락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규모 일회성 자산 손상을 인식했지만 보험영업이익의 개선을 통해 적자를 2019년보다 크게 줄일 수 있었다”며 “올해도 내실경영을 꾸준히 추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목표 영업이익(2021년 1479억 원, 2022년 1618억 원)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고두형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씨저널
C
스토리
두산로보틱스 시장 둔화에 실적 곤두박질, 박인원 '박정원 회장 강조 AI' 들고 미래 준비한다
두산밥캣 인수합병 DNA로 수익성 악화 돌파구 찾을까, 스캇 박 바커노이슨 빅딜로 그룹 캐시카우 다시 한 번
박정원 반도체에서 두산그룹 미래 먹거리 찾는다, SK실트론 인수 '신의 한 수' 될까
많이 본 기사
1
2나노 파운드리 싹쓸이한 TSMC와 '정면 승부' 어렵다, "삼성전자 틈새 시장 집중 ..
2
에코프로 니켈 가격 급등에도 웃지 못한다,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3
포스코그룹 리튬 가격 상승에 전지소재 사업 반등 조짐, 장인화 리튬설비 가동률 상승 '..
4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500만 명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5
메모리 공급난에 속타는 게임사들, 펄어비스·엔씨소프트 신작 출시 앞서 사양 낮추기 '식..
Who Is?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
건설업 30년 몸 담은 첫 70년대생 대표, 에너지 인프라 기업 전환 나서 [2026년]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상고 출신 일본통으로 연임 성공, 질적 성장과 디지털 자산 주도권 노려 [2026년]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동산 개발 전문가, 약화된 롯데건설 재무체력 개선 과제 [2026년]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기재부·금감원 요직 거친 '엘리트 경제관료', 내부통제와 생산적 금융 중점 강화 [2026년]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댓글 (0)
등록
-
200자
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