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가스안전공사 수소인프라 검사점검방안 마련, 임해종 "수소 활성화"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2-09 17:51: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수소인프라 검사·점검방안을 마련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수소생산기지, 수소충전소 등 수소인프라의 검사와 점검을 지원하기 위한 ‘수소인프라 검사·점검 혁신방안’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가스안전공사 수소인프라 검사점검방안 마련,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076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해종</a> "수소 활성화"
▲ 한국가스안전공사 로고.

이 방안은 수소인프라 보급 지연에 따른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소인프라 검사·점검 혁신방안은 △수소충전소, 수소생산기지, 수소연료전지시설 등 3대 핵심 수소시설의 검사신뢰성 확보 △상설안전점검 및 안전관리 지원체계 구축 △사업자 자율안전관리 체계 확립 △검사 인력 확대 및 검사역량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가스안전공사는 3대 핵심 수소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검사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소충전소검사를 수소안전기술원으로 일원화한다.

이에 따라 수소안전기술원이 기술검토, 완성검사, 안전관리규정 심사·확인평가를 맡는다.

가스안전공사는 올해 안으로 관련 제도를 개정해 수소충전소의 안전성 평가제도와 정밀안전진단제도를 시행한다.

가스안전공사는 수소시설의 안전관리활동이 빠르게 안정화될 수 있도록 상설점검을 시행한다.

또 상설점검으로 얻어지는 점검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데이터 통계관리시스템을 마련해 이를 시공사 및 운영사와 공유한다.

가스안전공사는 수소사업자의 자율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고성능 점검장비를 무상으로 임대하고 순회교육과 관리 매뉴얼을 제공한다.

가스안전공사는 지역 담당검사원 위주의 전문검사인력 구성, 본사와 지사의 기술교육 확대, 전문인력 신규채용 등을 통해 수소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수소충전소 등 수소인프라의 확대가 급속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수소안전전담기관인 가스안전공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소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 수소에너지사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