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딤채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725억6400만 원, 영업이익 495억2400만 원, 순이익 320억7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2019년보다 매출은 16.3%, 영업이익은 139.9%, 순이익은 190.0% 늘었다.
솔고바이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28억5400만 원, 영업이익 9억8300만 원, 순이익 20억9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6.6% 늘어났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코아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82억1500만 원, 영업손실 21억6100만 원, 순손실 17억4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2.99%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마이크로프랜드는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510억2500만 원, 영업이익 49억9900만 원, 순이익 66억3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39.14%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