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메리츠증권 작년 역대 최대실적 거둬, 보통주 1주당 320원 배당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리츠증권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영업이익이 20% 이상 늘었다.

메리츠증권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8280억 원, 순이익 5651억 원을 거뒀다고 1일 공시했다.
 
메리츠증권 작년 역대 최대실적 거둬, 보통주 1주당 320원 배당
▲ 메리츠증권 로고.

2019년과 비교해 영업이익은 21.8%, 순이익은 1.9% 각각 증가했다.

매출은 16조6049억 원으로 2019년보다 39.4% 늘었다.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4분기에 기업금융(IB)부문과 트레이딩부문이 고른 실적을 냈고 증시 거래대금 증가로 리테일부문도 준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건전성지표도 좋아졌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순자본비율(NCR)은 1660%, 레버리지비율은 743%로 2019년 말과 비교해 각각 833%포인트, 17%포인트 개선됐다.

채무보증규모는 2019년 12월 말 8조5천억 원에서 2020년 말 4조1천억 원으로 줄었다.

메리츠증권은 2020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20원, 전환상환우선주 1주당 179원의 현금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배당규모는 2226억7100만 원이며 보통주의 시가배당률은 8.3%다.

메리츠증권은 배당액이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