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삼양식품 감사위원회와 보상위원회 도입, ESG경영 강화에도 속도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1-21 17:56: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양식품이 경영투명성을 높이고 친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해 ESG경영에 속도를 낸다.

ESG란 환경(Environment)과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뜻한다.
 
삼양식품 감사위원회와 보상위원회 도입, ESG경영 강화에도 속도
▲ 김정수 삼양식품 총괄사장.

삼양식품은 3월부터 감사위원회와 보상위원회를 도입하고 ESG경영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김정수 삼양식품 총괄사장은 지난해 10월 경영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사내이사와 동일한 숫자의 사외이사를 선임하고 감사위원회와 보상위원회를 설치해 이사회가 회사 운영과 관련해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또 삼양식품은 환경 친화적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 국제 환경경영인증도 획득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삼양식품은 생산·물류·서비스 등 모든 영역에서 폐기물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및 인권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ESG경영을 강화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탈바꿈하려고 한다"며  "2021년에는 내수와 특정브랜드 중심의 매출구조도 개선해 내실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