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정세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위기 극복에 가용한 정책수단 다 동원"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세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위기 극복에 가용한 정책수단 다 동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하겠다고 했다.

정 총리는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가용할 수 있는 정책수단을 아끼지 않고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방안으로는 벤처·스타트업 육성과 스마트공장 확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등을 들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 상생협력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정 총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행을 위한 상생협력기금을 확대 조성하고 동반성장 평가체계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세계적 위기가 경제구조 재건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봤다.

정 총리는 “전례 없는 세계적 위기를 더 나은 재건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포용적 경제구조와 성장의 질을 끌어올려 함께 잘사는 경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