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넷마블게임즈, 글로벌 게임 유통회사로 도약

서정훈 기자 seojh85@businesspost.co.kr 2015-12-22 21:0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넷마블게임즈가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의 대형 퍼블리셔(유통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통계분석 사이트인 ‘앱애니’는 넷마블게임즈가 구글 플레이스토어 기준으로 11월 글로벌 퍼블리셔 가운데 매출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넷마블게임즈, 글로벌 게임 유통회사로 도약  
▲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
넷마블게임즈는 이번을 포함해 11개월 연속 글로벌 매출순위 톱 10을 유지했는데 이는 국내 게임회사가 지금까지 거둔 성적 가운데 가장 뛰어난 것이다.

넷마블게임즈가 출시한 개별게임도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세븐나이츠’의 경우 구글 플레이스토어 기준으로 글로벌 게임매출 순위 10위까지 뛰어 올랐다. ‘마블퓨처파이트’도 모바일게임 시장의 본거지로 불리는 북미에서 게임차트 50위권 안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넷마블게임즈는 최근 동남아에서도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모두의마블’과 ‘세븐나이츠’를 비롯해 ‘마블퓨처파이트’ 등 넷마블게임즈 모바일게임이 태국과 대만 등에서 매출순위 10위 권 안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이승원 넷마블게임즈 글로벌&마케팅 총괄은 “전세계 구글플레이 매출 1위 기록은 '레이븐'과 '이데아' 등의 국내시장 매출이 증가한 데다 '모두의마블'과 '세븐나이츠', '마블퓨처파이트' 등이 해외에서 거둔 성과가 합쳐진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모바일게임 유통사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