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머니  특징주

게임주 방향 못 잡아, 베스파 넷게임즈 오르고 넥슨지티 엠게임 떨어져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1-12 17:14: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사 주가가 엇갈렸다.

12일 베스파 주가는 전날보다 6.32%(900원) 뛴 1만5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게임주 방향 못 잡아, 베스파 넷게임즈 오르고 넥슨지티 엠게임 떨어져
▲ 베스파 로고.

와이제이엠게임즈 주가는 5.46%(80원) 뛴 1545원에, 넷게임즈 주가는 5.1%(650원) 오른 1만3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웹젠 주가는 4.21%(1650원) 상승한 4만850원에, 위메이드 주가는 4.04%(1450원) 오른 3만7300원에 장을 닫았다.

액토즈소프트 주가는 3.84%(340원) 오른 9190원에, 미투온 주가는 2.85%(170원) 상승한 6140원에 거래를 끝냈다.

펄어비스 주가는 2.68%(7천 원) 상승한 26만7800원에, 선데이토즈 주가는 2.17%(450원) 오른 2만1150원에 장을 종료했다.

플레이위드 주가는 2.06%(180원) 오른 8930원에,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1.52%(35원) 높아진 2335원에 거래를 마쳤다. 

네오위즈 주가는 1.35%(300원) 높아진 2만2550원에, 한빛소프트 주가는 1.07%(35원) 상승한 3295원에 장을 닫았다.

조이맥스 주가는 0.92%(25원) 상승한 2745원에, 넵튠 주가는 0.57%(150원) 오른 2만6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골프존 주가는 0.44%(300원) 오른 6만9천 원에, NHN 주가는 0.4%(300원) 상승한 7만6200원에, 썸에이지 주가는 0.35%(5원) 높아진 1435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반면 넥슨지티 주가는 3.79%(550원) 떨어진 1만3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엠게임 주가는 3.59%(220원) 하락한 5910원에, 엔씨소프트 주가는 3.17%(3만1천 원) 빠진 94만7천 원에 장을 닫았다.

베노홀딩스 주가는 3.12%(240원) 밀린 7440원에, 게임빌 주가는 2.95%(1100원) 떨어진 3만61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2.27%(350원) 하락한 1만5100원에, SNK 주가는 1.69%(500원) 내린 2만9천 원에 장을 종료했다. 

액션스퀘어 주가는 1.65%(25원) 떨어진 1490원에, 넷마블 주가는 1.57%(2천 원) 낮아진 12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룽투코리아 주가는 1.53%(70원) 밀린 4500원에,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1.44%(900원) 내린 6만1500원에 장을 닫았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1.07%(500원) 빠진 4만6200원에, 컴투스 주가는 0.85%(1400원) 떨어진 16만26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바른손이앤에이 주가는 0.7%(10원) 하락한 1420원에, 조이시티 주가는 0.43%(40원) 낮아진 926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인기기사

삼성전자 갤럭시에 없는 콤팩트형 빈자리 커보여, 애플 프로 흥행에 구글도 라인업 재편 김바램 기자
한화오션 내년 영업실적 공백 가능성, 권혁웅 선별 수주가 되레 발목 잡나 류근영 기자
‘서로 베끼기만 하다 다 죽는다’, 게임업계 MMORPG서 새 장르로 활로 모색 조충희 기자
삼성중공업 주특기 해양플랜트 ‘모 아니면 도’, 상선 공백기에 약 될까 김호현 기자
“오늘 어디 놀러가?”, 어린이날 연휴 유통가 당일치기 이벤트 풍성 윤인선 기자
어린이날 선물로 재테크 교육 어때요, 12% 이자 적금에 장기복리 펀드 눈길 박혜린 기자
팔레스타인 전쟁 휴전 협상 난항,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 “종전 가능성 희박” 손영호 기자
상품권 지급에 현금 주식 경품까지, '혜택 강화' ISA에 증권사 경쟁 치열 정희경 기자
청년희망적금 만기 도래자 24% 청년도약계좌로 갈아타, 50만 명 육박 류근영 기자
윤석열 어린이날 초청행사 참석, "어린이 만나는 건 항상 설레는 일" 손영호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