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올해 수주목표를 달성했다.
포스코건설은 칠레에서 7억 달러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 |
||
| ▲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 | ||
공사기간은 약 42개월이며 공사현장은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쪽으로 약 1700km 떨어진 타라파카주 이키케 지역에 있다.
칠레는 리히터 규모 8 이상의 강진이 연 1회 발생하는 나라여서 지진에 견딜 수 있는 시공기술력이 요구된다.
포스코건설은 “2011년 준공한 칠레 앙가모스 석탄화력발전소는 내진은 물론 조기 준공도 달성해 기술력을 높게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 수주목표 12조4천억 원을 초과해 달성하게 됐다. 포스코건설은 칠레에서 총 48억 달러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를 수주했고 중남미에서 누적수주액은 114억 달러로 늘어났다.
포스코건설은 1일 필리핀에서도 1조 원 규모의 석탄발전소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정 기자]


![민간 금융·공공기관 두루 거쳐, 기술보증 기능 '확대' 부실 관리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6091754_29286.jpg)
![육해공 우주까지 글로벌 방산기업 '성큼', 자기 관리 철저한 '워커홀릭'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4211903_146706.png)
![인수합병으로 축산바이오 수직계열화, 효율성 중심 구조재편·가치 저평가 해소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3170318_159458.png)
![4연임 성공한 대상 오너가의 '믿을맨', 담합 리스크 극복 등 승계 발판 마련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3031707_1769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