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농협중앙회장 이성희 조류독감 현장 찾아, "방역수칙 철저히"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1-03 17:17: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협중앙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855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성희</a> 조류독감 현장 찾아, "방역수칙 철저히"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왼쪽 두 번째)이 3일 경기도 평택시 조류독감 거점소독시설을 찾아 차량 소독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농협중앙회>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조류독감 방역현장을 점검했다.

이 회장은 3일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조류독감 거점소독시설을 찾아 조류독감 방역현황과 현장 운영실태를 확인했다.

이 회장은 “최근 조류독감이 야생조류뿐 아니라 가금농가에서도 빠르게 확산하는 등 매우 위중한 상황”이라며 “외부인 및 외부차량 출입금지, 손 씻기와 장화 갈아 신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말했다.

지난해 11월26일 전라북도 정읍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독감이 발생한 뒤 1월2일 기준 42건(사육가금 40건, 관상조류 2건)이 발생했다. 

올해 3월까지 조류독감이 계속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협은 공동방제단과 광역방제기, 드론 등을 모두 동원해 매일 농장 주변을 소독하고 있다.

소독약(3500kg), 방역복(830박스), 생석회(825톤) 등 방역용품을 긴급 공급했고 조류독감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 지원, 대출 만기연장 등 ‘조류독감 피해농업인 종합지원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