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모바일 전용 신용대출 판매 24일부터 한시적 중단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12-23 10:38: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이 모바일 신용대출 주력상품을 한시적으로 판매하지 않는다.

23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24일부터 모바일 전용대출 ‘하나원큐신용대출’을 중단한다.
 
하나은행, 모바일 전용 신용대출 판매 24일부터 한시적 중단
▲ 하나은행 로고.

언제까지 신규 대출을 중단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하나은행은 이르면 이달 말부터 전문직 신용대출 기본한도를 기존 1억5천만 원에서 5천만 원을 낮추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22일부터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등 일부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의 우대금리를 0.3%포인트 낮췄다.

다른 시중은행들도 대출 증가에 따른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신용대출을 중단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23일부터 31일까지 영업점에서 일부 대출상품 신규 접수를 받지 않는다. 15일부터 모바일앱 등 비대면채널에서도 신용대출 신청이 중단됐다.

KB국민은행도 31일까지 2천만 원이 넘는 신용대출을 내주지 않는다. 신청금액이 2천만 원을 넘지 않더라도 이 대출을 포함해 국민은행을 통해 신용대출 규모가 1억 원을 초과하면 대출을 제한한다.

우리은행은 11일부터 모바일 신용대출 주력상품인 ‘우리 원(WON)하는 직장인대출’ 판매를 중단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