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명신산업 주가 초반 급락 뒤 급반등, 테슬라 주가 따라 롤러코스터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명신산업 주가가 장 초반 큰 폭으로 내린 뒤 상승하고 있다. 

22일 오전 10시58분 기준 명신산업 주가는 전날보다 9.65%(5천 원) 오른 5만68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명신산업 주가 초반 급락 뒤 급반등, 테슬라 주가 따라 롤러코스터
▲ 명신산업 로고.

장 초반 한때 주가가 4만3050원까지 떨어져 전날보다 16.89%(8750원) 하락하기도 했지만 반등했다.

명신산업은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에 자동차 차체부품을 공급한다. 테슬라 관련주로 분류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상한가에 거래를 마친 15일을 시작으로 6거래일 동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테슬라 주가가 급락한 데 영향을 받아 명신산업 주가도 초반 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6.5% 떨어진 649.86 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 보도,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등이 테슬라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

로이터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2025년을 목표로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적용한 자율주행 전기차를 직접 생산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영국에서 전염력이 더 강한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돼 유럽을 중심으로 봉쇄조치가 강화되면서 불확실성 우려가 높아졌다. 

테슬라가 S&P500지수에 편입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나타난 점도 테슬라 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