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국조선해양, 아시아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2척 4천억 규모 수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12-16 10:09: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조선해양이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을 2척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15일 아시아 선사와 LNG운반선 2척의 건조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국조선해양, 아시아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2척 4천억 규모 수주
▲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의 시운전 모습. <한국조선해양>

계약금액은 2척 합쳐 4067억 원이다.

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 현대중공업이 선박 건조를 맡아 2024년 10월15일까지 인도한다.

이에 앞서 한국조선해양은 14일에도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이틀 동안 수주한 LNG운반선 4척은 모두 길이 299m, 너비 46.4m, 높이 26.5m 크기의 17만4천 m3급 초대형 LNG운반선이다.

네덜란드 에너지회사 로열더치쉘(Royal Dutch Shell)이 4척 모두 용선한다.

한국조선해양은 14일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의 건조계약도 맺었다. 이틀 동안 모두 1조 원어치 선박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앞선 기술력과 풍부한 건조경험을 바탕으로 선박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며 “다양한 선박의 수주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추가 수주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