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블리자드 CEO 방한, 스타크래프트 홍보 나서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5-12-14 17:41: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스타크래프트로 유명한 글로벌 게임회사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마이크 모하임 CEO 겸 공동설립자가 한국을 방문한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한국법인인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블리자드코리아)는 모하임 CEO가 15일부터 22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고 14일 밝혔다.

  블리자드 CEO 방한, 스타크래프트 홍보 나서  
▲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CEO.
블리자드코리아는 “모하임 CEO가 한국을 방문해 시장을 점검하고 블리자드코리아 임직원과 소통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블리자드코리아는 올해 상반기에 모바일게임 ‘하스스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등을 내놓았다.

스타크래프트2의 두번째 확장팩인 공허의 유산은 11월 출시된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PC방 점유율 분석기관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11월 월간 PC방 사용량 종합게임순위에서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은 출시 이후 사용시간이 10월보다 144.8% 늘어났다.

블리자드코리아는 내년에도 팀 기반 슈팅게임인 ‘오버워치’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여섯 번째 확장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을 출시하기로 했다.

모하임 CEO가 이번에 방한해 아프리카 TV 등 주요 협력사들과 만난다.

모하임 CEO는 또 e스포츠 현장을 찾아가 경기를 관람하며 한국 팬들과 소통한다.

블리자드코리아는 “모하임 CEO는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완결작인 공허의 유산을 성공적으로 출시한 데 대해 한국 팬들에게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1998년 스타크래프트를 출시하며 세계적인 게임사가 됐다. 스타크래프트는 1998년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국내 PC방 이용 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작년 매출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BYD코리아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 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법제화 급류, 코스닥 맞춤형 관리로 '3천닥' 드라이브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이익 1조544억 10% 감소
한국마사회 경마장 공공부지 개발 부글부글, 새 회장 우희종 '솔로몬의 지혜' 발휘할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