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미국 제약사 모더나, 청소년 대상 코로나19 백신 임상 들어가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12-11 16:24: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 들어갔다.

11일 로이터에 따르면 모더나는 10일 12~18세 청소년 3천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국 제약사 모더나 로고.
▲ 미국 제약사 모더나 로고.

스티브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새 학기가 시작되는 내년 봄 전에 데이터를 생성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모더나는 미국 보건복지부(HHS) 산하 생물의약품 첨단연구개발국(BARDA)과 이번 임상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모더나는 11월30일에 임상3상에서 코로나19 백신의 예방효과가 94.1%라는 결과를 발표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의약품청(EMA)에 각각 긴급사용 승인 및 조건부 승인을 신청했다.

하지만 이 임상에 청소년은 참여하지 않았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17일 모더나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화이자도 10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로봇주 투자심리 개선' 현대모비스 주가 7% 올라, 코스피 6790..
청와대 "미국 추가관세 가능성 있지만 기존 관세합의 초과 않을 것으로 본다"
일주일 새 주가 50% 오른 가비아, '저평가 논란'에 공개매수가 높아질까
오픈AI "AI 모델이 스스로 외부 서버 해킹", 자율형AI 보안 우려 현실화
[22일 오!정말] 민주당 강준현 "오세훈 선고는 명백한 범죄에 대한 사필귀정"
에쓰오일 원유 조달 불안에 가동률 저하 우려, 정유 넘어 '샤힌'까지 부담으로 작용할까
미국 '무역법 301조 관세' 적용 앞두고 한미 막판 협의, 지난해 '15% 합의' 지킬까
이억원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편안 놓고 막판 고심, '최장 6년' 회장 연임 법제화 담길까
KB증권 IMA 도전 앞두고 금감원 제재 부담, 강진두 이홍구 내부통제 고삐 죈다
[현장] CJ푸드빌이 외식업계 격전지에 낸 '올리페페 강남점' 가보니, 정통 이탈리안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