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지율 37.4%로 대폭 떨어져, 취임 뒤 처음으로 40% 무너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12-03 10:37: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지율 37.4%로 대폭 떨어져, 취임 뒤 처음으로 40% 무너져
▲ 12월 1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주중집계.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37.4%로 내렸다.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12월 1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주중 집계)에서 응답자의 37.4%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주 주간 집계보다 6.4%포인트 하락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7.3%로 지난주와 비교해 5.1%포인트 높아졌다. ‘모름/무응답’ 등 의견 유보는 1.3%포인트 늘어난 5.3%로 나타났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차이는 19.9%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문 대통령 지지율이 40% 밑으로 떨어진 것은 취임 뒤 처음이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했다.

대전·세종·충청에서 14.9%포인트, 광주·전라에서 13.9%포인트, 부산·울산·경남에서 10.4%포인트, 대구·경북에서 6.3%포인트, 서울에서 2.5%포인트, 인천·경기에서 2.0%포인트 낮아졌다.

성별로는 여성과 남성에서 각각 9.1%포인트, 3.6%포인트 하락했다.

대부분 연령대에서도 지지율이 내렸다. 60대에서 8.4%포인트, 50대에서 7.7%포인트, 40대에서 5.9%포인트, 20대에서 5.7%포인트, 30대에서 5.6%포인트, 70대 이상에서 4.0%포인트 낮아졌다.

지지 정당별로 무당층에서 5.4%포인트, 정의당 지지층에서 5.0%포인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3.0%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열린민주당 지지층에서는 3.9%포인트 올랐다.

이념성향별로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각각 7.8%포인트, 5.5%포인트 낮아졌다.

대부분 직업층에서도 지지율이 하락했다. 가정주부에서 11.2%포인트, 학생에서 10.1%포인트, 자영업에서 7.8%포인트, 사무직에서 6.7%포인트, 무직에서 1.6%포인트 내렸다.

이번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리얼미터가 11월30일부터 12월2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만426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8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2.5%포인트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