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CJ대한통운, 육군의 군수물류사업에 진출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5-12-09 16:49: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대한통운이 군수물류 사업에 진출했다.

CJ대한통운이 육군 종합보급창과 10월부터 민·군 공동물류 시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CJ대한통운, 육군의 군수물류사업에 진출  
▲ 군수물자가 보관된 CJ대한통운 물류센터 내에서 현장 직원이 육군 종합보급창 관계자들에게 물류 프로세스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육군이 단발성으로 민간에 물류 이송을 의뢰한 적은 있지만 민간업체의 인프라를 활용해 군수물자 관리·운송 시범사업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J대한통운은 종합보급창과 협의해 지정된 지역에서 CJ대한통운의 물류센터와 운송시스템을 이용해 군수 보급물자 입고와 재고관리, 분류, 포장, 부대 운송 등을 수행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오랫동안 쌓아온 대규모 민간물류 노하우와 물류센터, 운송경로 선정기법을 육군에 알려준다.

김숙한 CJ대한통운 상무는 "군 물자의 관리와 수송은 그 특수성으로 효율성뿐 아니라 정시성과 보안이 필수"라며 "이런 점에서 CJ대한통운의 축적된 군수물류 경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군이 민간기업의 첨단물류기법을 벤치마킹하고 민간기업의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군수 물류를 최적화하기 위해 시작됐다”고 말했다.

육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군수 물류를 관리하는 비용을 줄이고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려 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에 러시아 덕 본다, 화석연료 판매로 6억7천만 유로 추가 수익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취임 뒤 최고치, 긍정 이유 '경제·민생'
KB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77조, 메모리 부족 2027년 말까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7% 국힘 20%, 격차 27%p로 더 벌어져
마이크론 실적 앞두고 목표주가 상향 행렬,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반등 계기
세계자연기금 '판다의 날' 앞두고 홍보 활동, 판다 서식지는 기후 대응의 해법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하락 멈춰, 강남3구 동남권만 2주 연속 내리며 공급우위
[서울아파트거래] 반포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59.96㎡ 49.5억으로 신고가
현대차증권 "고려아연 수익성 대폭 개선 전망, 은 가격 급등 영향"
미국 교통부 캘리포니아주 상대로 소송, 자동차 온실가스 규제 문제삼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