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한화테크윈이 보유하고 있던 한화종합화학 지분을 모두 한화종합화학에 넘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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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은 9일 한화종합화학 주식 1297만973주 전량(지분율 23.38%)을 한화종합화학에 매각한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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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40" align="righ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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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width="10"> </td>
<td align="center"><img border="1" alt="한화테크윈, 한화종합화학 지분 매각해 4400억 확보"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12/20662_31014_044.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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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31014"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신현우 한화테크윈 부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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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금액은 주당 3만4061주로 모두 4418억 원이다. 한화테크윈 총자산 대비해 12.27% 규모에 이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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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은 “비영업자산을 유동화해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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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은 한화건설로부터 항공기 지분 일부를 73억 원에 넘겨받기로 했다. 한화테크윈은 "글로벌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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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이 이번 매각으로 대규모 유동성을 확보하게 돼 앞으로 인수합병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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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주가는 9일 장중 한때 전일 대비 3.61%까지 하락했으나 한화종합화학 주식 처분이 알려진 뒤 반등해 3.32% 오른 3만57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