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SNK 주가 초반 급등, 사우디아라비아로 최대주주 변경 따른 기대감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11-30 10:27: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NK주가가 장 초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SNK가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재단이 운영하는 회사에 매각된다.
 
SNK 주가 초반 급등, 사우디아라비아로 최대주주 변경 따른 기대감
▲ SNK 로고.

30일 오전 9시50분 기준 SNK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0.00%(4950원) 뛴 2만154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6일 SNK는 최대주주인 홍콩 게임회사 주이카쿠(ZUIKAKU)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위치한 일렉트로닉 게이밍 디벨로먼트 컴퍼니(EGDC)와 주식 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주이카쿠는 보유지분 606만5798주를 일렉트로닉 게이밍 디벨로먼트 컴퍼니에 모두 넘긴다.

일렉트로닉 게이밍 디벨로먼트 컴퍼니는 주이카쿠 지분 외에도 SNK의 2대주주인 퍼펙트월드의 지분 94만7781주도 사들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일렉트로닉 게이밍 디벨로먼트 컴퍼니는 SNK의 지분 33.3%를 보유하게 되고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

일렉트로닉 게이밍 디벨로먼트 컴퍼니는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운영하는 재단이 최대주주인 회사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