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림산업이 디벨로퍼 역량 집중한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입주 앞둬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0-11-26 17:46: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림산업이 디벨로퍼(개발사업자)로서 역량을 집중한 아크로 서울포레스트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대림산업은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 서울포레스트가 2021년 1월 입주를 앞두고 마무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림산업이 디벨로퍼 역량 집중한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입주 앞둬
▲ 서울 성동구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전경. <대림산업>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49층 규모의 주거시설 2개 동과 33층 규모의 업무시설과 문화시설, 판매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림산업은 사업 개발부터 시공, 운영까지 모두 맡아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에 디벨로퍼로서 역량을 집중했다.

대림산업은 2005년 부지를 매입한 뒤 국제금융위기에 따른 위기에도 15년 만에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를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림산업은 2005년 아크로 서울포레스트가 조성되고 있는 부지를 매입하고 2008년 주상복합 단지의 분양을 실시했지만 국제금융위기에 따른 경제 침체로 분양을 취소하고 사업을 전면 재검토했다.

이후 다양한 주거 평면을 도입하고 한강과 서울숲 조망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특화설계를 적용해 2017년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라는 이름으로 분양을 실시했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3.3㎡당 분양가 4750만 원으로 2017년 당시 서울 최고 분양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대림산업은 4월 LB자산운용에 주거시설을 제외한 나머지 시설을 6천억 원에 매각하고 동시에 LB자산운용지분 49.5%를 취득하는 계약을 맺었다.

대림산업은 이를 통해 투자 및 건설비용을 회수하고 꾸준한 임대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의 성공적 준공과 운영 관리를 통해 디벨로퍼사업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의 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