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르노삼성차 상품성 개선한 중형SUV '뉴 QM6' 판매량 대폭 늘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11-25 11:10: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르노삼성자동차가 새롭게 내놓은 중형SUV(스포츠유티리티 차량) ‘뉴 QM6’가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6일 출시한 뉴 QM6가 23일 기준으로 2790대 판매됐다고 25일 밝혔다. 2019년 같은 기간보다 73% 증가했다.
 
르노삼성차 상품성 개선한 중형SUV '뉴 QM6' 판매량 대폭 늘어
▲ 뉴 QM6 차량 사진. <르노삼성자동차>

뉴 QM6는 2019년 6월 출시한 ‘더 뉴 QM6’의 상품성을 개선한 모델이다.

르노삼성차는 더 뉴 QM6 브랜드로 LPG(액화석유가스)SUV인 ‘LPe 모델’과 프리미엄 트림(등급) ‘프리미에르(PREMIERE)’를 선보였는데 이번에 내놓은 뉴 QM6에서는 내외관 디자인을 크게 개선했다.

세부적으로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변경 △LED퓨어비전 헤드램프 △풀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등을 변경했다.

우선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이 메시 패턴으로 바뀌었다. 태풍 로고를 가운데 두고 양쪽으로 펼쳐진 퀀텀 윙은 이번 뉴 QM6에 처음 적용됐다.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된 LED퓨어비전 헤드램프는 뉴 QM6만의 라이트 시그니처를 강화한다.

디자인을 개선한 점이 판매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르노삼성차는 설명했다.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뉴 QM6를 구매하는 고객 가운데 약 44%가 상위 트림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LPG모델인 뉴 QM6에 새롭게 추가한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에르 라인을 선택한 고객은 약 11%에 이른다.

기존 상위 트림이 전체 비율에서 약 5%정도를 차지하던 것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김태준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은 "현재 뉴 QM6 최상위 트림을 선택한 고객 비율이 높은데 이는 해당 모델을 기다려온 고객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러한 추세라면 12월에도 뉴 QM6 구매고객들은 계속 늘어날 수 있어 이러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