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림산업, 대림건설과 주택사업 이원화 시너지 내년부터 본격화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11-09 11:16: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림산업과 자회사 대림건설 사이 주택사업의 시너지효과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됐다.

윤승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9일 "대림산업은 이원화된 주택사업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이런 전략의 시너지효과가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대림산업, 대림건설과 주택사업 이원화 시너지 내년부터 본격화
▲ 배원복 대림산업 건설사업부 대표이사 부회장.

대림산업은 서울 수도권 중심의 대형사업지 위주로, 대림건설은 지방 광역시의 중소형사업지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를 통해 대림산업은 자회사 대림건설과 연결실적에서 서로 보완적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점이 실적 안정성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됐다.

대림산업은 올해 하반기 15개가 넘는 사업지에서 착공해 2021년 주택사업 매출은 무난히 성장하겠지만 올해 분양 지연을 고려하면 내년 분양에 더욱 공을 들여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4분기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오피스 매각을 통해 6천억 원이 매출로 반영되는 점은 대림산업의 올해 실적에 긍정적 요소로 평가됐다.

대림산업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조3620억 원, 영업이익 1조203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6.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