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올해 도시정비사업 4조4400억 수주, 역대 최대실적 눈앞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10-26 10:34: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이 도시정비사업에서 역대 최대 수주실적에 바짝 다가섰다. 

현대건설은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실적으로 4조4491억 원을 확보해 역대 최대실적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올해 도시정비사업 4조4400억 수주, 역대 최대실적 눈앞
▲ 박동욱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

현대건설의 도시정비사업 최대 수주실적은 2017년 4조6468억 원이다.  

현대건설은 2016년 이후 해마다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 원 이상을 수주해 오고 있다. 

지난해 2조8297억 원으로 수주실적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도 도시정비사업 수주실적 1위를 사실상 굳혔다. 

현대건설이 올해 수주한 도시정비사업을 살펴보면 △서울 신용산북측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3037억 원) △부산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4160억 원) △대전 대흥동1구역 재개발사업(853억 원) △서울 장위11-2 가로주택정비사업(402억 원) △원주 원동나래구역 재개발사업(2080억 원) △서울 제기제4구역 재개발사업(1590억 원) △대구 도원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824억 원) △부산 반여3-1구역 재건축사업(2441억 원) △서울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1조7378억 원) △서울 홍제3구역 재건축사업(1687억 원) △대전 대동4,8구역 재개발사업(2667억 원) △제주 이도주공 2,3단지 재건축사업(2930억 원) △서울 노량진4구역 재개발사업(1988억 원) △진주 이현1-5구역 재건축사업(1004억 원) △대구 명륜지구 재개발사업(3227억 원) 등이다. 

현대건설은 탄탄한 재무 건전성과 풍부한 현금 유동성을 갖춰 대규모 유동자금이 필요한 도시정비사업에서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역대 최대실적을 갈아치우며 도시정비사업 수주잔고도 15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향후 지속적 수주를 통해 15조 원 수준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잔고를 유지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업계 최고 수준의 탄탄한 재무구조와 현금 유동성 그리고 명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기에 수주전에서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었다”며 “올해 4분기 예정된 사업지에서도 현대건설만의 브랜드 철학과 기술 노하우를 살려 역대 최대실적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HMM 올해 중동 특수 없다, 최원혁 실적 부진 속 본사 부산 이전까지 과제 산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