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부양책 불확실성에 혼조, 국제유가 코로나19 우려로 하락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10-25 12:00: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엇갈렸다.

경기부양책 협상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다.
 
뉴욕증시 부양책 불확실성에 혼조, 국제유가 코로나19 우려로 하락
▲ 23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11.9포인트(0.34%) 오른 3465.39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23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11.9포인트(0.34%) 오른 3465.39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만1548.28에 거래돼 42.27포인트(0.37%) 높아졌지만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만8335.57로 28.08포인트(0.1%) 낮아졌다.

추가 경기부양책을 놓고 대통령선거 전에 합의에 이를 수도 있다는 낙관론이 나오기도 했지만 대선 전에는 협상이 타결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여전하다. 

골드만삭스 등은 경기부양책 합의가 발표되더라도 선거일 전에 통과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부정적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 민주당 소속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일부 분야를 놓고 기존 의견을 고수하고 있는 데 따라 여전히 의견 차이가 크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와 치룬 마지막 TV토론에서 펠로시 의장이 대선을 앞둔 탓에 부양책에 합의하지 않고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국제유가는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

23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1.94%(0.79달러) 내린 39.8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는 1.63%(0.69달러) 낮아진 41.7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과 미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크게 증가한 데 따라 원유 수요 전망이 불투명해졌고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에서는 하루에 8만 명에 가까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프랑스 하루 확진자 수는 4만 명을 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