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산업개발, 1천억 규모 회사채 발행 성공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5-11-25 18:20: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산업개발이 1천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현대산업개발은 얼어붙은 회사채 시장 속에서 진행한 수요예측에 1900억 원의 수요가 몰리며 회사채 발행에 성공했다.

  현대산업개발, 1천억 규모 회사채 발행 성공  
▲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현대산업개발은 26일 3년 만기 회사채 1천억 원어치를 발행한다. 발행금리는 개별 민평금리+0.30%포인트다.

현대산업개발은 19일 수요예측에서 기관투자 1900억 원이 몰리며 목표를 900억 원 초과달성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실적 호조와 향후 전망에 대한 기대가 회사채 발행에 성공한 요인으로 꼽힌다. 

현대산업개발은 올해 3분기까지 누적으로 매출 3조3840억 원, 영업이익 2417억 원, 당기순이익 1868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62.2%, 당기순이익은 204.2%가 증가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좋은 실적을 내면서 재무구조도 개선했다. 현대산업개발 차입금 규모는 지난해 말 1조4천억 원에서 올해 말 7700억 원선까지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번 회사채 발행 자금을 27일 만기가 돌아오는 1300억 원의 회사채 상환에 사용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