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올랐다.
22일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3.42%(1천 원) 상승한 3만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22일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3.42%(1천 원) 상승한 3만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기관투자자는 310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5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36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2.39%(750원) 오른 3만2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142억 원, 기관투자자는 9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2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2.07%(180원) 상승한 8880원에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26억 원, 기관투자자는 2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7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1.09%(450원) 높아진 4만190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110억 원, 기관투자자는 9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 투자자는 19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 DGB금융지주(4.39%), BNK금융지주(2.85%), JB금융지주(2.14%) 주가도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방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