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컴투스 주가 상승 예상, "서머너즈워 이벤트로 4분기 실적개선 전망"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0-10-21 08:32: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컴투스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컴투스는 4분기 주요 게임 ‘서머너즈워’에 관한 이벤트를 시행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컴투스 주가 상승 예상, "서머너즈워 이벤트로 4분기 실적개선 전망"
▲  송병준 게임빌 겸 컴투스 대표이사.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컴투스 목표주가 14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20일 컴투스 주가는 11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컴투스 3분기 매출은 1261억 원으로 2분기보다 14.5% 줄어든 것으로 추정됐다.

서머너즈워와 야구게임 ‘컴투스 프로야구 2020’, ‘MLB 9 이닝스’ 등의 매출 감소로 시장 기대치보다 낮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4분기에는 서머너즈워 등 성수기에 진입한 기존 게임들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머너즈워는 2017년부터 상금 2만 달러(2300만 원) 규모의 세계대회 이벤트 ‘서머너즈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SWC)’을 해마다 4분기에 진행해 왔다.

김 연구원은 “해마다 4분기 서머너즈워 매출은 서머너즈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 이벤트와 연말 패키지 판매로 증가해 왔다”며 “연말 판촉효과가 확인되면 추가 매출 증가의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내다봤다.

컴투스는 새로운 게임 ‘서머너즈워 백년전쟁’도 준비하고 있다. 

11월에 SWC2020 결승전과 연계한 CBT(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하고 2021년 2월에 정식 출시할 것으로 전망됐다.

컴투스는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375억 원, 영업이익 35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4분기보다 매출은 13.3%, 영업이익은 8.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도 걱정 없다
그린피스 트럼프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고려아연 회장 최윤범 "미국 제련소, 칩스법 보조금 반영 땐 신주발행 할인부담 사라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