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메디톡스 주가 초반 급락, 식약처 보톨리눔톡신 품목허가 취소 추진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디톡스 주가가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보톨리눔톡신 제제 '메디톡신'의 품목허가 취소에 나섰다.
 
메디톡스 주가 초반 급락, 식약처 보톨리눔톡신 품목허가 취소 추진
▲ 메디톡스 로고.

20일 오전 10시4분 기준으로 메디톡스 주가는 전날보다 21.73%(5만100원) 하락한 18만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식약처는 메디톡신이 국가출하승인 등 품질 검정 없이 메디톡신을 판매한 사실을 확인하고 19일자로 제품의 폐기와 회수를 명령했다.

이 밖에 메디톡스가 한글표기 없이 의약품을 판매한 점도 드러났다.

보툴리눔톡신 제제는 국가출하 승인대상 의약품으로 판매 허가와 별도로 유통 전 국가승인을 받아야 한다.

식약처는 메디톡신의 제품 품목허가를 취소하고 판매업무 등 조치를 내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메디톡스 측은 이 제품이 국가출하 승인대상이 아닌 수출용 제품으로 식약처의 조치가 위법하다고 반발했다. 향후 행정처분 취소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할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490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에 투자 심리 개선
카카오 6년 늦은 '유료 구독' 시장 참전, 정신아 커머스 약점 딛고 네이버·쿠팡 따라..
반얀그룹도 파르나스도 강원도 고급호텔 격전지로, 동해 내국인 받치고 외국 관광객 보탠다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인가로 대규모 자금조달 기반 확보, 김종민 IB 포트폴리오 다변화 탄력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9월 시한' 넘길 듯, 네카오·금융권은 법보다 먼저 뛴다
최태원 SK하이닉스 일본 반도체 공장 밀어붙이나, 잦은 재해 더해 일본 정부 인허가 '..
가스공사 LNG캐나다 '물량' 확보 총력, 홍의락 수익 개선·미수금 축소 '두 토끼' ..
중국 LFP 이어 나트륨 배터리 '독주' 준비, LG엔솔 삼성SDI ESS 미국 공략 ..
미국 'K뷰티 대목' 10월부터 본격 열린다, 에이피알·아모레·달바 '연말 쇼핑전' 채비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