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GS건설 코로나19에도 3분기 영업이익 늘어, 신규수주도 증가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이 코로나19 재확산 속에서 3분기 영업이익이 늘었다.

GS건설은 2020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3200억 원, 영업이익 2100억 원, 신규수주 2조827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9일 공시했다.
 
GS건설 코로나19에도 3분기 영업이익 늘어, 신규수주도 증가
▲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2019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97% 줄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12.07%, 신규수주는 6.4% 늘었다. 

GS건설은 "3분기 코로나19 재확산의 흐름 속에서도 시장의 전망치를 넘는 영업이익을 올렸다"며 "영업이익률은 9.1%로 건설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GS건설은 올해 들어 주택을 비롯한 신규수주가 꾸준히 늘고 있다.

2020년 분기별 신규수주 규모는 1분기 2조2690억 원, 2분기 2조4170억 원에 이어 3분기에 2조8270억 원이다.

3분기 GS건설의 주요 수주는 과천4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4070억 원), 남양주 별내 주상복합(2160억 원), 안양데이터센터(2680억 원) 등이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건축·주택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사업 발굴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수익성에 기반해 선별 수주를 진행하고 경쟁력을 갖춘 사업에 꾸준한 투자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의 기반을 탄탄히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포스코 우리금융지주 보유 지분 전량 매각, 6765억 현금 확보
삼성바이오에피스 테바와 바이오시밀러 2종 개발·상업화 협력, 최대 6종 확대
하나금융 회장 부정채용 혐의 파기환송심 변론 종결, 11월26일 최종 선고
[현장] NH농협 신한 삼성 리치운용사 상장리츠 '배당 방어' 총력, 리츠협회장 정병윤..
트럼프 '500억 달러' 알래스카 LNG사업 일방 발표, 한국 정부 '상업성 원칙' 지..
무신사 중국은 '속도전' 일본은 '탐색전', 조만호 '현지 소비자 접점' 따라 출점 차별화
[오늘Who] 카카오페이증권 흑자 안착 넘어서 성장 시험대, 신호철 모회사 지원 업고 ..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 삼성전자우 주가 4%대 반등, 코스피 기관 ..
[하나금융 청라시대④] 계열사 벽 허문 청라 헤드쿼터, 디지털시대 지역상생의 미래를 보..
롯데관광개발 외국인 효과에 국경절 수혜도, 김한준 주도한 제주 드림타워 사업 '효자'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