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은행연합회 근로복지공단에 200억 전달, 김태영 "취약계층 지원"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10-16 18:22: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은행연합회가 은행권을 대표해 코로나19로 고용위기를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근로복지공단에 전달했다.

은행연합회는 16일 근로복지공단에 근로복지진흥기금 200억 원을 전달했다.
 
은행연합회 근로복지공단에 200억 전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531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영</a> "취약계층 지원"
▲ 은행연합회 로고.

근로복지진흥기금은 근로복지기본법에 따라 근로자 대상 복지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조성되는 기금이다.

근로복지공단은 은행연합회 기부금을 실업자와 특수형태 근로자, 자영업자 실업대책 및 고용안정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은행권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에 어려움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근로복지진흥기금을 모았다.

근로복지공단은 감사의 뜻을 표시하기 위해 은행연합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소중한 기부금은 고용위기를 극복하는 원동력과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이번 기부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고용안정 및 생계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은행권에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