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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오뚜기 특별 세무조사 들어가, 오너 함영준도 조사대상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10-13 19: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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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오뚜기의 특별 세무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9월 중순 오뚜기를 대상으로 특별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국세청 오뚜기 특별 세무조사 들어가, 오너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23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함영준</a>도 조사대상
함영준 오뚜기 회장.

이번 조사대상에는 오뚜기 법인 외에도 함영준 오뚜기 회장과 이강훈 대표 등이 포함됐다.

국세청은 올해 말까지 함 회장과 이 대표 등의 탈세, 부당 내부거래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오뚜기는 2017년 정기 세무조사를 받았다.

오뚜기는 세무조사가 진행된 것은 맞다면서도 구체적 사유를 놓고는 말을 아끼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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