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에 오른다, 14일 이사회 열고 취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10-13 18:48: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현대차그룹 회장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은 14일 임시 이사회를 통해 현대차그룹 회장에 취임한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8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현대차그룹 회장에 오른다, 14일 이사회 열고 취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

정 수석부회장은 2018년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한 뒤 사실상 그룹 전반의 경영을 이끌어왔다.

재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입원 장기화와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 수석부회장은 1970년 태어나 휘문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현대정공(현재 현대모비스)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현대모비스 부사장, 기아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현대차 부회장 등을 맡았다.

기아차 대표 시절 디자인경영을 앞세워 기아차 브랜드 강화를 이끌었고 2018년 '정의선체제'를 본격화한 뒤에는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사업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정 수석부회장은 현재 현대차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등을 맡고 있다.

정몽구 회장은 명예회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정몽구 회장은 3월 현대차 사내이사에서 물러나 현재 미등기 회장을 맡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홍종래
현대는 중고차시장도 점령하고, 그룹총수도 물려받는데도 언론과 노조는 정부는 아무말이없고...삼성은 죽일려고 악을쓴다.   (2020-10-14 06:2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