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체시스 이글벳 주가 초반 급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진 영향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10-12 09:54: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체시스와 이글벳, 우진비앤지 등 동물의약품 관련 종목의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강원도 화천의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이 추가로 확인됐다.
 
체시스 이글벳 주가 초반 급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진 영향
▲ 체시스 로고.

12일 오전 9시38분 기준 체시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9.57%(540원) 상승한 33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체시스의 계열사 넬바이오텍은 항생제, 소독제 등 동물용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글벳 주가는 15.56%(1360원) 상승한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글벳은 동물주사제, 동물약제 등 동물용 약제를 생산 및 판매한다.

동물용 의약품을 생산하는 우진비앤지(11.16%)와 제일바이오(10.05%) 주가도 오르고 있다. 

강원도는 9일 올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던 양돈농가로부터 2.1km 떨어진 한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추가 확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농장은 돼지 1020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첫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장의 방역대(10km 이내)에 있어 예방적 살처분 대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바이러스성 출혈 돼지 전염병으로 전염성이 강하고 치사율이 100% 이른다. 가축전염병 예방법상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관리되고 있다.

치료제가 없지만 아직까지 사람에게 전염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은평·서대문·마포 중심 3주만에 반등, 공급 우위 흐름 지속
정부 '세수부족'에도 728조 슈퍼예산 편성, "씨앗을 빌려서라도 농사를 지어야"
'월가의 토큰' 부상하는 이더리움, 단기 랠리인가 장기 강세의 서막인가
구광모 LG그룹 '리밸런싱' 본격화, 비핵심자산 매각·인력 구조조정으로 침체기 극복 추진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