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두산그룹주 하락 많아, 두산퓨얼셀 급락하고 두산인프라코어 밀려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6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13.18%(5700원) 급락한 3만7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28일부터 시작한 3거래일 연속 상승은 끝났다.
 
두산그룹주 하락 많아, 두산퓨얼셀 급락하고 두산인프라코어 밀려
▲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두산퓨얼셀 주가는 이날 오너일가의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소식으로 오버행 이슈가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오버행은 주식시장에서 언제든지 매물로 쏟아질 수 있는 잠재적 과잉물량을 말한다. 오버행 이슈는 공급 증가로 강한 매도세를 이끌어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주가 하락을 유발한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큰 매각 규모와 높은 할인율을 감안해보면 단기적으로 오버행 리스크 있을 수 있다"면서도 "그린뉴딜 등 친환경 정책에 따라 기업의 펀더멘털은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3.26%(290원) 빠진 8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 주가는 1.70%(800원) 밀린 4만6250원에, 두산중공업 주가는 1.07%(150원) 떨어진 1만385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두산솔루스 주가는 3만9350원으로 0.38%(150원) 내렸다.

반면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1.06%(300원) 오른 2만8550원에, 오리콤 주가는 0.36%(15원) 상승한 4215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신한·국민 이어 하나·부산은행도 당했다, 시중은행 해킹 피해 확산
[오늘의 주목주] '고유가 수혜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법원, 한화오션 '웰리브지회 교섭 포함' 집행정지 신청 기각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MTS 브랜드 '맵스'로 통일, 박현주 '한국판 로빈후드' 확장 시동
LIGD&A 한국산 전투기 KF-21 체계개발 수주 '유력', 추진기관은 한화에어로스페..
한화시스템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최초 수출 기대감, 양기원 '우주·AI' 20조 투자..
위메이드 '새 주인' 맞이 한달 앞으로, 박관호 퇴장 뒤 경영전략 변화 촉각
HLB가 되살린 바이오주 투심, 4분기 '기술이전 성수기' 타고 이어질까
삼성전자 '적자 MX사업부' 살리려 갤럭시S 인상 카드 꺼내, 노태문 수익성·점유율 줄..
4대 은행장 연임 전선 분위기 한 달 전과 달라져, 우리은행 빼고 안심 못한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