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금호타이어 일본 디자인 어워드 수상, 세계 4대 디자인상 모두 받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10-05 11:51: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타이어가 세계 4대 디자인상인 ‘2020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타이어 제품 2종으로 본상을 받았다.

금호타이어는 ‘2020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승용차용 신제품인 ‘솔루스4S HA32’와 다목적차량용 제품 ‘윈터포트란 CW11’ 등 2개 제품이 운송장비 및 산업시설 분야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금호타이어 일본 디자인 어워드 수상, 세계 4대 디자인상 모두 받아
▲ '2020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은  ‘솔루스4S HA32’(왼쪽) 제품과 ‘윈터포트란 CW11’ 제품 이미지.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올해 ‘굿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받으면서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 4대 디자인상을 모두 받게 됐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일본 산업디자인진흥회(JIDPO)가 주최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올해로 63돌을 맞았다.

평가 기준은 제품의 디자인과 사용성,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본상을 받은 제품에는 'G-Mark'를 부여한다.

이번에 본상을 받은 솔루스 4S HA32는 유럽 전용 사계절 타이어로 첨단 신소재 컴파운드와 V자형 패턴을 적용했다.

특히 3차원 입체 사이프 패턴 설계를 통해 빗길, 눈길 등의 환경에서 제동 및 핸들링 성능을 잘 구현했다고 금호타이어는 설명했다.

이 제품은 올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운송기기부문에서도 본상을 받기도 했다.

윈터포트란 CW11은 다목적차량(VAN) 및 상용차량(LCV)용 타이어제품으로 결빙 노면에서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은 센터 블록이 강화된 트레드 패턴과 고강도 벨트 구조를 설계해 빙판 등의 주행환경에서 제동 성능과 주행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정일택 연구개발본부 전무는 “이번 굿 디자인 어워드를 받으면서 올해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받아 ‘기술명가’라는 명성을 되찾았다”며 “앞으로 지속적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트렌드와 미래를 선점할 수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 파트너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전자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