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 아파트값 5주째 0.01% 상승, 부동산대책과 경기위축에 관망세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0-10-04 14:31: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9월 넷째주 서울 아파트값이 16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상승폭은 5주째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정부의 부동산대책 영향과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위축 우려로 매수자들이 시장을 관망하는 태도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 5주째 0.01% 상승, 부동산대책과 경기위축에 관망세
▲ 서울 일대 아파트 모습.

4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9월28일 기준 9월4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01% 올랐다. 

상승폭은 5주째 같았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6월2주 10주 만에 오른 뒤 16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정부의 7·10, 8·4부동산대책 영향과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위축 우려 등으로 관망세가 이어져 거래가 급감했으나 9억 원 이하, 중소형 아파트 위주로 가격이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0년 9월4주 전국 아파트값은 1주 전보다 0.1% 높아졌다. 상승폭은 지난주보다 0.01%포인트 커졌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올라 상승폭이 지난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방은 0.13% 상승해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0.02%포인트 커졌다.

주요 시도별로 아파트값 변화를 살펴보면 세종(0.42%), 대전(0.25%), 대구(0.26%), 부산(0.18%) 등이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