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림산업 로고.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정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구광모 LG그룹 '안정'과 '쇄신' 갈림길에, 선대 구본무 측근들 용퇴 후에도 뚜렷한 성장세 부재 |
| LG화학 1호 외부영입 신학철 용퇴, 김동춘 석유화학 구조조정에 첨단소재사업 반등 절실 |
| LG전자 전략가 조주완 미래 전략 짜고 물러나, '기술전문가' 류재철 실행력 높여 '가전 신화' 재현할까 |
| 구다이글로벌 공격적 M&A 후 내부 역량 강화, 천주혁 '내년 IPO 대어' 입증 순항 |
| 현대차 기아 9월 서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중국에 처음 추월당해, "공세 본격화 신호" |
| 신한라이프 대표도 'CFO' 천상영, 금융지주 생보사 재무 전문가 전성시대 |
| 대우건설 체코 원전으로 유럽 재진출, 정원주 해외 사업으로 '주택 의존' 낮춘다 |
| [현장]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RE100포럼, "재생에너지 목표 100GW로 높이면 기후.. |
| HS효성 첫 전문경영인 회장 선임, 효성 부회장 출신 김규영 발탁 |
| 구리와 리튬가격 동반 상승에 전기차와 AI 전력망 투자부담 키워, K배터리에 새 변수 |
| 호주 재무장관 "크리스마스 전까지 한화그룹 호주 오스탈 투자 승인 여부 결론" |
| 네이버 노조, '최인혁 복귀 논란' 이사회 회의록과 주주명부 열람 요구 |
| 하이트진로 국내 주류 시장 둔화 '내실 경영', 장인섭 해외시장 확대 '공격 경영' |